« 수단 수도부근에서 반정부 세력과 전투 벌어져 | HomePage | 북한 제출 문서에 86년 이후의 핵시설 가동 기록 »
Sunday, May 11, 2008
이라크군과 이슬람교 시아파, 상호공격 자제합의
이라크군과 이슬람교 시아파의 민병조직 양측은 10일 상호 공격을 자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바그다드 북동부의 사도르시티에서는 지난 3월 말부터 미군의 지원을 받은 이라크군과 시아파의 강경파 지도자인 사도르 씨가 이끄는 민병조직 '마하디군'과의 사이에서 격렬한 전투가 벌어져 일반시민 다수를 포함한 400여명이 숨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사도르 씨의 측근은 10일 더 이상 위기적인 상황이 되는 것을 회피하기 위해 마하디군이 공격을 삼가고, 정부군도 사도르시티의 봉쇄를 해제해 무차별적인 군사작전을 자제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부 대변인도 말리키 수상이 합의를 받아 들였다고 밝혀 이 합의사항은 이르면 11일에 발효될 전망입니다
NHK World
04:22 Posted in International | Permalink | Comments (0) | Email th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