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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September 18, 2006

영어를 사용하느냐 안하느냐가 아니라 세계적 고립이냐 적응이냐의 선택

고립주의,국수주의,민족주의,베타,폐쇄주의 같은 것들이 지배하는 한국의 현실에서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저의 생각을 말해봅니다


저는 쓸모도 없는 영어공용화, 영어상용화라는 단어를 싫어 합니다. 게다가 사실상 무용지물이자 자금낭비인 한국의 영어마을 같은 것도 무용지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 뿐만이 아니라 세계 어떤 언어든 이런 방식으로 해서 습득가능 한 것이 아닙니다. 특정인이(소수) 아닌 전 국민이 영어가 가능해야 하는 것입니다.

세계 많은 국가 중에서 강제로 쓸모도 없는 정책을 시행하여 비영어 국가가 영어-기존언어 이중 언어(or 다중언어) 국가로 성공한 나라는 소수 입니다.

그런 것보단 많은 예가 있지만, 싱가폴의 예와 중국 (중국은 쌍어교육이란 단어를 쓰더군요)의 예가 올바른 접근입니다. 바로 영어를 "교육언어"로 택하는 것입니다. (중국의 경우 앞으로 30년후 전체 중국인의 절반 (6억에서 7억명)을 영어-중국어 이중언어 가능자로 만들겟다고 합니다.).

한국이라면, 국어(한국어), 국사(한국사)를 제외한 모든 수업을 영어로 하는 것입니다. 교재(text book)도 영어 로 하는 것입니다. 특정 도시에서만 이렇게 하는게 아니고 한국 모든 지역에서, 처음엔 대도시부터 시작하더라도.

일순간에 모두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말하자면, 2007년부터 초등학교 1학년부터 영어수업을 영어로 하면서, 국어,국사를 제외한 모든 수업을 영어로 실시하기 시작해서, 2012년이면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두 영어로 수업하는 것이고, 3년후면 중학교도, 그후 3년후면 고등학교도 국어,국사 이외엔 모두 영어로 수업하는 것입니다. (2019년 고등학교 졸업자가 최초로 초등학교 1학년부터 영어로 학교교육을 받은 이들(2007년 초등학교1학년)입니다.) 그후엔 대학교도 모두 영어로 수업 하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방법은 있을 것입니다)

이런 형태로 영어와 한국어를 동시에 사용하고, 영어를 교육언어로 사용하면, 약20- 30년 후면 30대 이하의 모든 국민이 영어-한국어 동시 사용이 가능하고 ,50-60년후면 한국도 영어-기존언어 이중언어 사용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 모두 국가자체가 영어-한국어 동시 환경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어를 사용하느냐 안하느냐의 선택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경제통합에 이어, 정치통합 현상까지 나타나는 현실에서 고립되느냐 적응하느냐의 선택에 놓여 있습니다. (머지않아, 세계언어는 두가지 형태로 바뀝니다. 하나는 공통어(Common language)인 영어이고, 기타언어는 각국의 지역어(Local language)로 됩니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좌우 될것입니다.

이런 달라지고 있는 세계적 상황에 적응하는 국가는 발전할것이고 성공할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고립되고, 도태될것입니다.(비영어권 국가에서 지금 그 국가가 선진국이건 후진국이건 무관하게). (앞으로 수십년 후엔 세상이 바껴 있을 것입니다. ) 강조할 필요도 없겟지만 이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예를 들어 만약, 일본이 지금은 세계에서 선두그룹에 있을지 모르지만, 달라지는 세계 환경에 적응못한다면(일본국민들이 세계 공통어를 못한다면 고립되는 것입니다), 일본은 몇십년후에 후진국으로 전락할 것입니다.(도태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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